킹스맨에선 사람을 없애지 않나요?
푸른레몬팝콘@pulepop
이름 | 푸른레몬팝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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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pulepop |
직책 | 일반 사용자 |
개레전드는 아니고 텐동을 찾아다녀 보세요. 샤로수길 텐동요츠야, 온센 강남점 정도 추천합니다.
야호~
멋져요
근데 또 재밌는게 새로고침하면 2시간 전으로 잘 나옵니다
실제론 오후 9시 36분인 걸 보니 관련이 있겠네요
뭔가 제 컴이 8월 2일 오후 12시 36분이라는데 관련이 있으려나 없으려나
어쩐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yes:
ㅠㅠ
막 3단계 마법진 설계를 배우는데 오류가 엄청 발생하는 거죠. (컴퓨터와 다르게 진짜 위험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서 '왜 안 됨?' 이러고.
오 저도 비슷한 상상해 본 적이 있어요. 뭔가 마법진도 논리적인 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컴퓨터랑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봤었습니다. 사실 거기서 사용하는 마도구가 우리의 컴퓨터와 같은 것이죠. 이제 마법을 배우는 학생들은 '무인도에서 마도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고요. 그래서 사실 마법을 배울 때는 어떤 마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마법 설계의 각 단계를 배우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클 마법사 같은 표현도 나오던데 그걸 단계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음... 이건 좀 애매한 것 같습니다.
흥미롭네요
노잼에 짠 학점이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영화를 점점 더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계시군요!
게임 그림체가 '쓸모없는 것을 너무 줄인 RPG'랑 거의 같아 보이는 것이 무료 리소스인 듯 싶습니다.
제가 지뢰찾기를 더 많이 하게 된다면 저 게임처럼 지뢰찾기의 여러 순간에 스토리를 붙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사실 저는 몇 년 전부터 비슷한 다짐을 해왔습니다.
회계의 영향인가요?
"테넷은 재밌고 맥주는 맛 좋다." 이 영화에 대해 생각하면 계속 머릿속에 맴도는 것은 '인버전된 총알 자국은 언제부터 있었을까?'라는 질문입니다. 답은 알 수 없겠죠. 재미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니 그만입니다.
이 영화에서는 인류의 역사 속에서 많은 인간들이 던졌던 질문에 답을 제시합니다. 그 답은... 더보기
왼손잡이해방연대에는 매번 재미있는 문장이 있어서 읽기 시작할 때 기대가 됩니다. 기다리진 않을게요.
오.... 그러니까 이게 명대사인거죠?
바벨의 도서관에는 글자들이 그림을 이루어 만화처럼 보이는 책도 있겠죠?
그렇네요. 가끔 소씨는 작다는 의미를 가져 비슷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독자들도 '소현명이 아니라 대현명이다.' 라고 별명을 붙여주기도 합니다.
앞쪽 일부분만 읽었는데도 흥미진진하네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들여쓰기 하고 싶어서 문장 앞에서 스페이스를 네 번 입력 했더니 글씨체가 바뀌었네요.
중첩이라... 측정하는 순간 하나만 남진 않겠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수정도 잘 되네요
쿵... 바닥에 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