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d 사용해서 capslock을 누르고 있으면 alt가 되고 alt와 hjkl을 조합하면 방향키가 되도록 조합했더니 삶의 질이 높아질 것 같군요. 노트북 left alt가 자주 안 먹혀서 고민이었는데 그 고민도 더불어 해결되었습니다.
푸른레몬팝콘@pulepop
이름 | 푸른레몬팝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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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pulepop |
직책 | 일반 사용자 |
ㄴ 노트북 키매핑은 그렇게 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한 번 시도해봐야겠어요.
ㄴ 미친 그건 몰랐는데
우와우
저는 개인적으로 5전공도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ㄴ ㅊㅊ~
ㄴ 감사합니다
꼬꼬오리주물럭 기둥 두 개는 세운 사람, 꼬꼬오리주물럭으로 박사 후 연구과정까지 마친 사람, 잘 하면 꼬꼬오리주물럭과 결혼도 할 수 있는 사람. Respect합니다. 연구실 분들 반응이 궁금하네요. 다음 연구실 회식 장소로 꼬꼬오리주물럭 추천 드리겠습니다.
어떤 산이 당신의 몸을 아프게 했나요? 힐링은 슬픈 사람에게 중요한 행위입니다.
제 블로그에 <미묘한 메모의 묘미> 책 리뷰도 있으니 보러 오세요. https://blog.naver.com/nick11967/223928334638
iSH 안에서 git add를 할 때 -A 같은 파라미터를 주면 iSH가 읽을 수 없는 파일이 포함되어 무한 대기 상태에 빠지기 때문에 git add 뒤에는 필요한 파일만 적거나 디렉토리를 특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디자이너가 이긴 제품 vs. 엔지니어가 이긴 제품 같은 밈을 볼 때마다 그냥 이해가 되니까 웃긴 했는데 이제는 왜 그 사진을 보고 디자이너나 엔지니어가 먼저 떠올랐는지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무료 사용분이 월마다 주어지는 줄 알았는데 일마다 주어지는 것 같네요.
아 댓을 지금 봤네...
이거 보고 싶은데 넷플릭스 없어서 못 봐요. ㅠㅠ 재밌다니 더 보고 싶네요...
ㄴ @컴공기인 도움이 되었다니 기뻐요!
ㄴ @버섯단장 감사합니다!
아 브래그크로바 재밌죠. 종강 기념으로 다시 봐야겠어요. (<- 아직 종강 하루 남음)
<투신전생기>에 그렇게 멋진 대사가 나왔었다니! 당신의 치열한 고민을 응원합니다.
그래도 졸업 논문, 하면 금방 할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
교수님 우시겠어요
진짜 흥미로워 보이는 소설이네요. 저도 한 번 읽어보고 싶어요.
저도 지하철 어디어디행에 당한 적이 있어서 무조건 지도앱만 믿고 탑니다. ㅋㅋ 지하철 타고 갑자기 휴대폰 막 확인하면서 불안해하는 사람 보면 대충 비슷한 처지겠거니 합니다.
드립커피 대추 향 난다고 느꼈는데 한약재도 맞는 것 같아요 ㅎ
언젠가 여기 나온 것들 중 하나를 실제로 볼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
지구야 올해 사진 제외하고 다 날렸더니 30GB가 생김
더 중요한 질문은 '공룡 중 누가 최강인가?'이다.
반쪽자리 집도 신기해요
콘케 동그란 테이블에서 식타보 같은 거 깔고 보드게임 하는게 로망임
콘케 추천
화이팅
ㄴ 지민이가 누구에요? 카리나 말하시는 건가요?
킹스맨에선 사람을 없애지 않나요?
야호~
멋져요
근데 또 재밌는게 새로고침하면 2시간 전으로 잘 나옵니다
실제론 오후 9시 36분인 걸 보니 관련이 있겠네요
뭔가 제 컴이 8월 2일 오후 12시 36분이라는데 관련이 있으려나 없으려나
어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