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해방연대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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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d 사용해서 capslock을 누르고 있으면 alt가 되고 alt와 hjkl을 조합하면 방향키가 되도록 조합했더니 삶의 질이 높아질 것 같군요. 노트북 left alt가 자주 안 먹혀서 고민이었는데 그 고민도 더불어 해결되었습니다.

흥미롭네요~ "싱크로율"의 어원이 에반게리온인 걸 알았을 때랑 비슷한 기분입니다

꼬꼬오리주물럭 기둥 두 개는 세운 사람, 꼬꼬오리주물럭으로 박사 후 연구과정까지 마친 사람, 잘 하면 꼬꼬오리주물럭과 결혼도 할 수 있는 사람. Respect합니다. 연구실 분들 반응이 궁금하네요. 다음 연구실 회식 장소로 꼬꼬오리주물럭 추천 드리겠습니다.

어떤 산이 당신의 몸을 아프게 했나요? 힐링은 슬픈 사람에게 중요한 행위입니다.

저도 예전에 지식 아카이빙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옵시디언이 끝판왕인 것 같더라고요.

제 블로그에 <미묘한 메모의 묘미> 책 리뷰도 있으니 보러 오세요. https://blog.naver.com/nick11967/223928334638

iSH 안에서 git add를 할 때 -A 같은 파라미터를 주면 iSH가 읽을 수 없는 파일이 포함되어 무한 대기 상태에 빠지기 때문에 git add 뒤에는 필요한 파일만 적거나 디렉토리를 특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디자이너가 이긴 제품 vs. 엔지니어가 이긴 제품 같은 밈을 볼 때마다 그냥 이해가 되니까 웃긴 했는데 이제는 왜 그 사진을 보고 디자이너나 엔지니어가 먼저 떠올랐는지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포토샵의 반대편에 유닉스 철학이 있습니다. 기능마다 매번 도구를 설치하기 vs 모든 기능을 가진 도구를 한번 설치하기, 선택은 사용자의 몫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