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이 온것같다. 이 사람들이 하는 말을 이해할수가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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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친 사람들...
keyd 사용해서 capslock을 누르고 있으면 alt가 되고 alt와 hjkl을 조합하면 방향키가 되도록 조합했더니 삶의 질이 높아질 것 같군요. 노트북 left alt가 자주 안 먹혀서 고민이었는데 그 고민도 더불어 해결되었습니다.
ㄴ 노트북 키매핑은 그렇게 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한 번 시도해봐야겠어요.
fn1 + hjkl에 방향키를 매핑해서 쓰고 있습니다
ㄴ 인정합니다
발바닥
ㄴㅈㅉㅇㅇ?
ㄴ졸업하려면 ㅜ
ㄴ 미친 그건 몰랐는데
흥미롭네요~ "싱크로율"의 어원이 에반게리온인 걸 알았을 때랑 비슷한 기분입니다
우와우
저는 개인적으로 5전공도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ㄴ 허개원실 부활함?
ㄴ 아 걍 다담하기도 겜개발이면 졸업한학기미뤄야지
걍 다담학기 허개원실가자
ㄴhmm고민좀해봐야겟네
ㄴ 6전공 해본적잇음??ㄱㅊ??
나 (대학원) 새내기인데 마지막 문장의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다
하려면해~
ㄴ ㅊㅊ~
우리동네엔 스벅이 들어온대요 야호~
ㄴ 감사합니다
훌륭한 두괄식 에세이네요
ㄴ뭐지
ㄴ뭐지
군침도네
꼬꼬오리주물럭 기둥 두 개는 세운 사람, 꼬꼬오리주물럭으로 박사 후 연구과정까지 마친 사람, 잘 하면 꼬꼬오리주물럭과 결혼도 할 수 있는 사람. Respect합니다. 연구실 분들 반응이 궁금하네요. 다음 연구실 회식 장소로 꼬꼬오리주물럭 추천 드리겠습니다.
어떤 산이 당신의 몸을 아프게 했나요? 힐링은 슬픈 사람에게 중요한 행위입니다.
아지트를 만들어보면 어때요
힐링 잘 하시길
저도 예전에 지식 아카이빙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옵시디언이 끝판왕인 것 같더라고요.
제 블로그에 <미묘한 메모의 묘미> 책 리뷰도 있으니 보러 오세요. https://blog.naver.com/nick11967/223928334638
iSH 안에서 git add를 할 때 -A 같은 파라미터를 주면 iSH가 읽을 수 없는 파일이 포함되어 무한 대기 상태에 빠지기 때문에 git add 뒤에는 필요한 파일만 적거나 디렉토리를 특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디자이너가 이긴 제품 vs. 엔지니어가 이긴 제품 같은 밈을 볼 때마다 그냥 이해가 되니까 웃긴 했는데 이제는 왜 그 사진을 보고 디자이너나 엔지니어가 먼저 떠올랐는지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포토샵의 반대편에 유닉스 철학이 있습니다. 기능마다 매번 도구를 설치하기 vs 모든 기능을 가진 도구를 한번 설치하기, 선택은 사용자의 몫이죠.
이런 내용의 단편소설좀 써주세요...
테이프 개발자
무료 사용분이 월마다 주어지는 줄 알았는데 일마다 주어지는 것 같네요.
아 댓을 지금 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