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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왼손잡이해방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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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근황 올립니다

프랑스에서 학회가 열려서 다녀왔구요 울산에서도 학회가 열려서 다녀왔습니다. 여러분도 학회를 마구 다니는 대학원생 하세요. 그리고 설을 맞아 친가집 외가집도 다녀왔습니다. 멀고 운전을 했습니다.

요새 엔드필드라는 공장 게임을 하다가 해 공간(solution space)이 너무 평탄해서 더 짓고 싶은 게 없는 상태입니다. 일단은 공장 컨텐츠 추가될 때까지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대신 오랜만에 팩토리오를 켰구요 클리어 못하고 3회차를 시작했는데 이번엔 과연 클리어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실은 trip report를 미룬지 한 달이 다 되어가고 있어 게임을 끼워넣을 틈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달리다가 누워버리는 것보다는 미적미적이라도 계속 가는 게 더 빠릅니다. 게임은 스트레스 및 모티베이션 관리로 치고 계속하겠습니다.

또 생각나는게 설 내려가기 전 이발을 했고 학교에서 건강검진과 성격 검사를 예약했습니다. 누가 이제 졸업한다고 검사를 해왔는데 재밌어보이더군요.

신정은 별로 감흥이 없었지만 설에 친척들 보고 오니 이제야말로 새해라는 기분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놀랍게도 그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을 것만 같은 포즈의 잔다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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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