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정도 더 있을 곳을 고민하고 있는데 런던 vs 오스트리아 혼자 다닌다는 가정 하에 어디가 나은가여? 그전에 꽤 오래 비엔나에 있다가 좀 더 있는다면 어디에서 머물지를 고민중입니다 여러가지 비용이나 이동시간 같은건 덜 생각해도 될 것 같고, 혼자 여행하는것의 난이도, 콘텐츠가 재밌는지 볼거 많은지 같은게 좀 궁금해여 시기는 8월 초 그리고 저는 여행 초보긴 함 유럽 초딩때 가보고 한번도 안가봤어요ㅠ 여행 가본사람 아니더라도 영국이나 오스트리아에 알고있는 가볼만한곳이 있거나 어디가 더 좋아보인다 하는거 있으면 추천좀!!
일지 665호의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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