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 대한 많은 언어적 고찰을 했다.
여기서 언어적 고찰은 말장난이다.
언어적 고찰이란 말이 장난스럽다는 것이 아니고 언어적 고찰이라는 말을 말장난이라는 뜻으로 썼다는 말이다.
- 잔다~르크: 자겠다는 뜻
- 그레고르 잠자: 아마도 자겠다는 뜻 또는 자라는 뜻. 사실 어법에 맞게 쓰기가 어려워 무엇을 의도한다기보다 잔다르크가 지겨워질 때쯤 내뱉는다
- 자라: 자라는 뜻. 자라 사진과 함께 사용
- 안젤리나 졸리다: 졸리다는 뜻. 안졸리는젤리라고도 쓴다.
- 잠리고 졸온다: 졸리다는 뜻. 나는 잘 안 쓴다. 졸리고 잠온다는 말을 변형한 것이다.
하루종일 저 말들을 하고 있다. 하루종일 졸리다. 맨날 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