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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286호의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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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얘기할 데가 없다

<무책임 공주는 힘들어!> 73화 개맛있는데 어디 얘기할 데가 없다~ 서글프다 서글퍼~ 우분투가 마법으로 어릴 때 기억 떠올려서 묘약으로 만든 감정이 진심이 되었는데 그런 게 재밌다고 공감할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

정말로 아무도 모르고 공감 못한다는 것이 비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