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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260호의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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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연재

를 해볼까.

보통 여기에 쓰는 글은 두서가 없다. 그야말로 SNS다. 그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 기한을 정해두고 그때까지 떠오른 생각 가운데에서 엄선하여 다듬어 쓴다.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되겠다. 당장 다음주 수요일에 하나를 써보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