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난것 같다. 47시간 정도 남았다. 제작년 영어 수업에서 기말보고서 드랍한 일이 떠오른다. 그때도 영화 비평이었다. 아 참고로 이번 수업에서는 영화 보고 감상문 쓴 게 많아서 엄선하여 올릴 예정이니 많관부. 6편만 쓰면 된다는데 이미 8편이나 냈다. 다 내야되는줄 알았다.
일지 80호의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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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난것 같다. 47시간 정도 남았다. 제작년 영어 수업에서 기말보고서 드랍한 일이 떠오른다. 그때도 영화 비평이었다. 아 참고로 이번 수업에서는 영화 보고 감상문 쓴 게 많아서 엄선하여 올릴 예정이니 많관부. 6편만 쓰면 된다는데 이미 8편이나 냈다. 다 내야되는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