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크다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거나 이런게 된다는 말이죠. 아니면
main() { puts("이런거라든지") }
아무튼 여러가지를 할 수 있어요. 갑자기
빠밤
제목을 넣을 수도 있고 근데 자꾸 줄바꿈이 들어가네요. 링크도 넣을 수 있구요. 아직 HTML 태그는 못 넣지만 귀여운 고양이는 넣을 수 있어요. 하지만 크기는 조정할 수 없네요...
사진은 위키백과에서 가져왔어요. 작가 여러분(지금은 저 포함 두 명 뿐이지만..)의 더 활발할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