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왕과사는남자를 보러가자 하는 걸 제대로 못 들어서 "왕가산이 뭐야?" 이랬습니다. 그래서 어제 연구실 사람들과 보고 왔습니다. 단종 역의 여리여리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연기가 대단했습니다. 마지막에 유해진이 단종 쪽에 붙는 걸 보면서 저래도 괜찮은가 했는데 뒤에 별 얘기가 없는 거 보면 한명회도 그렇게까지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은 아니었나 봅니다. 그리고 밥 먹는 게 참 맛있어보이더군요. 월요일 날 건강검진 받고 오늘 상담을 받았는데 딱 영화에 나오는 식단으로 먹으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왕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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