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해방연대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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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끔

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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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대의 
이 밤이 무서워요
불 다꺼진 방에서 
빛나는건 오직 작은 화면
들리는 소리는 에어컨 돌아가는 소리
온갖 생각이 머리를 관통하지만
결국
내일이면 사라질테니
빨리 잠에 들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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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딱 써논거 보니깐 내일아침에 지우겟네.일단 캡쳐해놈 ㅅㄱ

ㄴ 씹악질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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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아닌, 가끔이라는게 다행이에요

김완선의 '오늘 밤' 노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