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downText저마다의 행복을 찾아나서는 모습이 보기 좋군요. 저는 쇼앤텔 3시 전에 다 만드는 쾌거를 이루었으므로 이젠 꿈빛 궁전으로 갈 수도 있겠습니다.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 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