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눈길을 끌어야한다. 또한 내용을 드러내야한다. 어떻게? 어떻게 눈길을 끌면서도 내용을 드러낼 것인가. 게으른 방법을 쓰자. 같은말로 쉬운 방법이다. 부제를 넣을 수 있게 한다. 또 개요를 넣을 수 있게 한다. 구조가 더해간다. 거대한 진입장벽을 세워가고 있나? 근데 뭐 강제도 아니고. 진입장벽 높으면 나만 쓰는 블로그를 마침내 구현하는 건데. 럭키비키…인가? 난 이제 다같이 떠드는 이 커뮤니티가 좋다. 굳이 다시 블로그로 돌아가기 싫은 기분. 나와 함께 떠들어주는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를.
부제 및 개요 기능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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